[뉴스핌=정지서 기자] 에스원이 향후 수출 성장세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에스원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136억원(+9.1% y-y), 영업이익 326억원(-4.3%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충족할 것"이라며 "보안사업 수출로 외형 성장 역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에스원의 경우 국내 시스템 경비 1위 업체로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스마트카드뿐만 아니라 주요 사업부의 삼성그룹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진다는 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유비쿼터스가 가능해지면서 이동체 보안기술 또한 발전함에 따라 보안서비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중국 연평균 20.8%, 한국 10.7%, 미국 4.5% 등 특히 아시아 보안서비스 시장이 선진국 대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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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