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5일 ISPLUS에 대해 'TBC 부활의 최대 수혜주'라고 소개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실적전망에 따른 ISPLUS의 예상주가는 4000원"이라며 "이는 향후 ISPlus가 영위할 '매거진', '멀티플렉스', '방송' 등의 가치를 합산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방송 부문도 기업가치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계열사인 jTBC가 종편사업을 개시하면 ISPlus는 광고영업과 콘텐츠 유통 등을 대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jTBC가 콘텐츠 확보와 자본력 면에서 4개의 종편 사업자 중 가장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그는 "중앙일보 그룹은 jTBC의 출범에 맞춰 그룹을 '중앙미디어네크워크(JMnet)'를 중심으로 재정비했다"며 "JMnet은 중앙일보, jTBC, ISPlus 등을 자회사로 두고 핵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지주회사"라고 말했다.
이어 "ISPlus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타 계열사와 달리 제작된 콘텐츠를 주로 타 매체에 유통할 전망"이라며 "케이블TV 방송사(SO)에 대한 광고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jTBC의 광고영업도 대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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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