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증시가 주말 미국 고용지표의 호재에 힘입어 1% 가깝게 반등하고 있다.
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86.37엔, 0.89% 오른 9794.76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0.67% 상승한 9773.91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주말 미국의 3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양호했다는 분석이 시장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여기에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와 유로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장전 발표된 지진 발생후 측정된 단칸서베이 결과, 2분기 제조업 업황 전망이 하향 조정됐지만 시장의 반응은 제한되고 있다.
한편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거래일보다 95엔 상승한 9800엔으로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