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3일 모토로라(Motorola) 스마트폰 ‘아트릭스(MB-861)’를 HD멀티미디어 독(Dock) 패키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트릭스는 1GHz 듀얼코어 CPU, 1GB DDR2 메모리가 탑재돼 PC와 다름없는 처리능력을 자랑한다.
또 저장된 콘텐츠나 개인정보가 유실되지 않도록 비밀번호 입력이 아닌 ‘지문인식’ 기능을 갖췄으며 5GHz 와이파이 수신칩을 내장해 기존 와이파이 대비 최대 8배 빠르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독(Dock)을 통해 무한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트릭스를 랩독(lapdock)에 꽂으면 노트북처럼, HD멀티미디어독에 꽂으면 TV나 PC모니터에 연결해 음악이나 사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KT는 아트릭스와 15만원 상당 HD멀티미디어독을 묶어 제공하면서도 출고가는 80만원대로 듀얼코어 탑재 스마트폰 중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책정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마켓 내에 ‘올레마켓 추천’ 앱 코너를 만들어 아트릭스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찾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KT 개인고객전략본부 구현모본부장은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HD멀티미디어독과 함께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아트릭스를 시작으로 모토로라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