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노조 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를 선언한 금호타이어가 1일부터 정상조업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밤늦게까지 협의를 벌인 끝에 직장폐쇄를 끝내고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를 위해 강운태 광주시장이 김종호 사장과 노조 관계자들을 직접 설득하는 등 중재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사는 1일 오전 중 노조원들에게 확인서를 받지 않고 쟁의행위를 철회하는 등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발표하기로 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노사합의로 8일 만에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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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