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부증권은 1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향후 전개될 주가 시나리오상 기회가 온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부터 실적 회복 국면 진입, IT를 제외한 주력 사업의 긍정적인 변화, 수급상 과거와 비교시 주가의 바닥 구간 근접 등 추가 하락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향후 전개될 주가 시나리오, 기회가 온다
동사의 11년 순이익을 21% 하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도 실적 조정폭만큼 하향한 120,000원으로 제시한다. 하지만 1) 2Q11부터 실적 회복 국면 진입, 2) IT를 제외한 주력 사업의 긍정적인 변화, 3) 수급상, 과거와 비교시 주가의 바닥 구간 근접 등 추가 하락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BUY 투자의견 유지한다. 최적의 시점은 컨센서스 거품이 꺼지는 4월 실적 발표 전후가 될 전망이다. 향후 전개될 주가 시나리오는 주가 진바닥에 대한 고민 -> 4월 Earnings Season에 실적의 거품 걷어내기, 그리고 여러 뒷북 -> 비합리적인 주가 조정 -> 매수 기회 제공, 뒷북 충격시마다 비중 확대 -> 2Q11부터 실적 개선 -> 주력 사업에서 긍정적인 변화, KAI 상장 이슈 부각 등이다.
- 실적은 원점에서 거칠게 시작해보자, 시장의 거품이 해소되야 될 듯
당사는 1Q11 영업이익을 286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349억원, 외국계는 399억원을 제시하고 있어 괴리가 있다. 또한 11년 영업이익은 당사가 2,106억원을 추정하나 시장 및 외국계는 각각 2,458억원, 2,814억원을 보고 있어 시장의 실적 하향 조정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던 투자포인트, 유효!
1) 시스템통합 위주로 CCTV 시장 확대를 제대로 누리고 있고, 2) 파워시스템에서 에너지 장비 위주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3) 반도체장비 영역 확대로 다시 성장성이 부각되고, 4) 바이오 사업의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점 등 삼성테크윈 투자포인트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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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