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하나대투증권은 1일 유비벨록스에 대해 "NFC 상용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수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SKT에 NFC USIM칩을 공급하면서, NFC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제작될 수 있도록 OCP(Open Commerce & Payment)service의 framework를 SKT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며 "NFC의 하이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어, NFC 상용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OCP service의 개발에 참여했다는 점은 향후 기업형 NFC Application 의 개발에 있어서도 시장선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비벨록스는 또 현대자동차와 함께 스마트이 관련 플랫폼의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동사는 최근 차량용 모바일 연동 플랫폼을 개발하여 그랜져 5G에 공급한 바 있으며, 해당 플랫폼에는 네비게이션, 오토케어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동사는 차량의 유지보수 및 entertainment에 IT를 접목시키는 작업을 계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향후에는 차량용 어플리케이션을 거래할 수 있는 차량용 Appstore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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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