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시중은행의 딜러는 31일 외환당국이 1095원선 아래에서 개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딜러는 "외환당국에서 환율 하락을 용인하는 것보다는 큰 흐름이 아래쪽이라면 급락하는 부분은 방어할 것"이라며 "1100원이 깨지면서 급락했고 당국이 1195원 밑에서 개입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의 큰 흐름은 아랫쪽인데 (당국이) 급격한 하락은 막을 것"이라며 "급벽한 변동을 제어하는 수준에서 스무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위험자산 선호 강화와 함께 물가 상승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하락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상반기 레인지 하단으로 105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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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