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가 세계 LED LCD 모니터 시장을 석권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총 1,668만대 규모의 세계 LED LCD 모니터 시장에서 292만대를 판매, 점유율 1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발빠른 출시▲글로벌 마케팅 활동 강화가 판매 급증으로 이어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해 2월에 세계 최초 미국 친환경 인증인 UL인증을 받은 E50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올해 1월에는 세계 최소 두께의 초박형 E90시리즈에 이어 지난달 초슬림 고선명의 풀HD TV 일체형 M80시리즈까지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지난해 3월에는 모니터 화면 속 위젯 서비스 형태의 온라인 마케팅으로 안구 운동 등 건강한 모니터 사용 생활을 제안하는 '굿모니터링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또 6월에는 ‘당신의 진심을 보여주세요(Show Your Sincerity)’라는 주제로 한국을 비롯, 미국, 독일, 일본 등 총 9개국에서 LED LCD모니터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했다.
LG전자 모니터 사업부장 박시환 상무는 “올해, 시네마 3D 모니터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3D 모니터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세계 LED LCD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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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