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반도체 공장이 300명의 기술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주요 외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은 36억달러 규모가 투자된 공장 확장 계획에 따라 300명의 기술인력을 내년 상반기 중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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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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