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이랜드그룹의 킴스클럽마트에 대한 예비인수 제안서 접수가 금일(30일) 오후 5시 마감될 예정이다.
30일 킴스클럽마트 매각 주간사인 BNP파리바증권에 따르면 예비인수 제안서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중이다.
매각 주간사 관계자는 "아직 제안서 접수가 마감된 상황이 아니라 뭐라고 말할 수 없다"면서도 "IM(투자설명서)를 받아간 업체는 10곳 이상"이라고 귀뜸했다.
이어 "아직 정확한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예비입찰 참여기관의 실사가 이뤄진 이후 4월말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롯데, 홈플러스, GS, 이마트 등 SSM 주요 사업자들을 유력 인수 후보군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29일 현재 제안서를 낸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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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