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차가 어닝 시즌을 앞두고 질주 본능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0.97% 오른 20만 9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DSK과 JP모간, HSBC와 메릴린치 등 외국계 기관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확실한 상승 모멘텀을 마련한 셈이다.
이날 국내외 증권사들 역시 현대차의 1분기 사상 최대 세전이익을 전망하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UBS 증권은 "현대차의 세계시장 판매량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이 기대되는 만큼 향후 주가가 어디까지 상승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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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