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건설사 1분기 실적은 국내의 계절적 요인, 중동 일부 현장 기성인식 차질 영향으로 기대에 다소 못 미칠 가능성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0일 KTB투자증권 백재욱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은 비수기의 실적보다는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국내외 우려 해소가 더 관심을 가져야할 대목”이라며 “국내 분양경기가 서서히 회복세에 있고, 중동 정치불안이 크게 확산되지 않아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백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건설업은 불경기에 추운 날씨, 중동 정치불안 등의 요인으로 2011년 1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컨센서스에 못 미칠 전망이다.
하지만 주가의 발목을 잡는 국내외 우려 요인들이 서서히 해소돼 2·3분기에는 전력·가스, 4분기에는 석유화학·정유 발주가 꾸준해져 하반기부터 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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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