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29일 아일랜드가 구제금융 조건을 놓고 협상을 벌이기 원한다면 그리스와 마찬가지로 추가 긴축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중국 방문 길에 가진 인터뷰에서 "만약 아일랜드가 구제금융 조건을 놓고 협상을 벌일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면 우리가 지난 3월 11일 지적한 것처럼 먼저 아일랜드가 어떤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쇼이블레장관은 "그리스는 그렇게 함으로써 구제금융 조건을 바꾸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면서 "아일랜드는 아직 그런 노력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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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