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가 새로운 홍보와 마케팅 툴로 각광을 받는 가운데 기업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 대안을 제시하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국내 대표 PR회사와 마이닝 전문회사 등 10개 업체가 모여 결성한 소셜미디어클럽(이하 SMC)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밋 2011’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시대를 맞아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주도가 돼 소셜 미디어에 대비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기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는 LG전자, SK텔레콤, KT 등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노하우를 사례 토론을 통해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또 국내 대표적인 PR회사와 마이닝 전문회사 담당자들이 주제 발표에 나서 기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접목하는지 등 실질적인 현업 담당자로서 문제점과 향후 과제 등도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 앞서 진행되는 키노트는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와 김철균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이 ‘SNS 시대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 함께 ▲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통합 전략 프레임워크 ▲ 트렌드 분석 ▲ 성공적인 기업 소셜 미디어 도입 및 운영 전략 ▲ 강한 소셜 미디어 전담팀 구축하기 ▲소셜 커뮤니케이션 시대 콘텐츠 기획 ▲ 기업, 소셜 미디어로 비상하다 ▲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화하는 해외 마케팅 전략 ▲ SNS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SMC 문경호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실무 담당자에게 소셜 미디어, 소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자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급변하는 기업 환경과 세계적 변화에 맞춰 기업 홍보와 마케팅 전략과 관련된 서밋을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문 책임자, 기업 CEO, 기업 마케팅, 광고, 브랜딩, PR, 고객관계관리 담당 중역 및 실무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계자 등이다.
1인당 참가비는 사전등록 12만원(VAT 별도, 4인 이상 등록 시 20% 할인), 현장등록 15만원(VAT 별도)이다. 참가 신청 및 접수는 홈페이지(http://www.smcinkorea.com)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