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산 자동차는 대지진으로 부품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어 공장들이 완벽하게 재가동되기까지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닛산 자동차는 오는 4월 중순까지 부품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면 생산 공장들을 정상 가동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일부 부품이 공급되기까지는 평상시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1일 일본 북동부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9.0의 강진과 대형 쓰나미로 주요 부품 공장들이 피해를 입으면서 부품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부품 공급난으로 해외 자동차 업체들 역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