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환율은 1110원대 중반에서 제한된 횡보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29일 "이날 환율은 장 중 증시 동향의 영향을 받으며 1110.00~1120.00원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지난밤 미 달러화와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는데 그치고 뉴욕 증시 역시 약보합권을 보이며 서울 환시 환율에 이렇다 할 방향성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변 연구원은 또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내성과 1120원 하향 이탈 이후 재개된 추가 하락 시도에도 불구하고 매수개입 가능성과 이에 대한 경계심이 1110원 부근에 강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레벨을 하향 이탈할만한 하락 모멘텀 역시 부재하다는 점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10원대 중반에서 출발한 뒤 제한된 횡보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