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9일 채권시장은 국고 3년 금리가 20일 이동평균선에 도달함에 따라 다시 저가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오창섭 IBK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 등에 따른 세계경기 불확실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고, 국고 3년 금리와 국채선물가격이 20일 이동평균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에,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72%를 목표로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3.75%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3.00P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한다"면서 매수시점은 102.90P을 추천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다시 국채선물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 수급에 긍정적이고, 저가매수세가 부각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16bp, 13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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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