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이 올 1~2월에 이어 3월에도 두 자릿수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29일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약 15%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며 "상위 10%의 고객이 매출액의 50% 이상을 설명하는 비즈니스 구조상, 평균적인 소비 관련 지표 흐름과는 동떨어진 실적 흐름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플레, 금리인상, 소비심리 악화 등이 백화점 실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앞으로도 목격하기 힘들 것"이라며 "오히려 고소득층의 자산효과, 해외 여행 수요 둔화에 따른 반사 이익 등의 긍정적 효과가 더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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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