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유가 급등으로 3~4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동부증권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29일 2월 자보 손해율은 평균 74.2%로, 1월(84%)에 이어 다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2월 영업 일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계절효과의 주원인인 설 연휴기간 사고율이 예상외로 높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유가 급등의 영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운행시간 감소에 따라 사고율이 안정돼 3~4월 손해율이 안정 또는 추가적으로 하락하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며, 2월 실적이 발표되면 자보손해율 전망치 수정을 통해 실적전망을 상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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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