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LED(대표이사 김재권 사장)는 일본 스미토모화학과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합작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초기 자본금은 800억원 규모, 지분 구조는 양사가 50 대 50이다.
합작사는 사파이어 잉곳부터 사파이어 웨이퍼까지 일괄 생산하며 연내에 신규 공장을 설립, '12년 초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삼성LED는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핵심소재 수직계열화를 이뤄 LED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수입대체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작으로 삼성LED는 업계 최초로 사파이어 잉곳부터 LED소자, LED조명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스미토모화학은 유망 성장 분야인 LED관련 소재사업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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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