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STX팬오션은 28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서충일 부사장(56)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 출신으로 1981년 STX팬오션의 전신인 ㈜범양상선에 입사해 20여 년 동안 해운 영업 및 기획분야에서 근무했으며, ㈜STX 대외협력본부장을 거쳐 2010년부터 STX팬오션 부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지난해 매출액 6조4693억원, 영업이익 1033억원, 당기 순이익 790억원 등의 재무제표 승인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이종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운영 선대의 지속적인 확장과 함께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해외영업력 강화를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간 결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장기적 사업기반 안정과 확대를 위한 경영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고의 해운선사로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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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