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퇴출 위기에 몰린 코스닥 상장사 씨모텍의 대표이사가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25분 께 씨모텍의 대표이사인 김모씨가 자신의 차 안에서 연탄불을 피워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김씨가 발견됐을 당시 정황으로 미뤄 김씨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경영 악화와 코스닥 시장에서의 퇴출 위기에 따른 압박감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해당 사건을 수사할 예정이다. 김씨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정확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씨의 빈소는 27일 오후 흑석동 중앙대병원에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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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