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1% 가량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87.05엔, 0.92% 상승한 9522.06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방사능 검출 공포에 소폭 반락했던 이 지수는 개장 초 1.4% 상승한 9565.49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1% 대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한 점이 긍적적인 재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문가들은 일부 기술주들이 과매도 상태라며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별주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니는 3.65% 급등하고 있다.
패밀리마트는 이번 회계연도 세전이익이 당초 전망치를 상회했다는 발표에 힘입어 1% 이상 상승세다.
다만 도쿄전력은 원전 사태에 따른 방사능 검출 소식이 전해진 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4.55% 급락하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150엔 상승한 950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과 비슷한 수준인 80.99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