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센다이 대지진이 발생한 직후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25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3월 13일~3월19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8910억 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도 1904억 엔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8955억 엔 순매도하면서 4주째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1860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017억 엔 순매도에 나서며 2주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해외 중장기채권에서는 3881억엔을 순매수하면서 2주째 매수세를 보였다.
또한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을 41억 엔 순매수하는 등 전체적으로 72905억 엔이 내국인 계좌로 순유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