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LG이노텍이 모바일 기기 신제품이 대거 출시되는 2분기 매출 상승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2분기에는 주 거래선인 LG전자(모바일, 디스플레이군)와 애플(모바일군) 신제품 출시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매출 증가에 따른 마진 개선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1분기 실적 보다는 2분기와 하반기 이익 모멘텀에 초점을 맞추다면 턴어라운드가 시작되는 4월 이후에 주가의 반등이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
고파워 LED 등 신제품에 대한 출하가 증가하는 동시에 1분기 재고조정을 강하게 한 영향이 2분기 매출 증가(전분기 대비 27.5%)에 반영, 5월 이후 흑자기조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 아이패드2와 6월께 출시 예정인 아이폰5 영향으로 올해 카메라모듈 매출은 1조1567억원으로 전년대비 79.7% 증가가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카메라모듈 매출 비중은 2011년 22.2%로 전년대비 6.5%p 증가할 것”이라며 “LED(22.9%)와 함께 중추적인 성장 모멘텀을 제공해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