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휘발유 주간재고는 예상보다 큰 폭을 감소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3월18일) 원유 재고가 13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많은 213만배럴이 늘며 3억5277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18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인 532만배럴이 줄며 2억1972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면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3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7000배럴이 늘어 1억5262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원유재고는 지난 주 17만7000배럴이 증가하며 4020만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치를 하회한 97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790만배럴과 61만2000배럴이 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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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