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터키 중앙은행은 시장의 유동성 억제를 위해 은행 지준율을 4~5% 높인다고 밝혔다.
터키 중앙은행은 1개월 만기 리라 예금에 대한 지준율을 10%에서 15%로 높이고, 3개월 만기 예금에 대해서도 9%에서 13%로 상향 조정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만 기준금리는 현행 6.25%에서 동결되었다.
터키 중앙은행은 "이번 지준율 인상이 금융안정에 대한 위험요인을 줄이고,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2차 효과를 제한하기 위해 추가 긴축 통화정책을 취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