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정부가 문제 원전 주변 지역의 농산물이 정부 출하 금지 요청 이전에 이미 출하된 부분이 있다면서, 이에 따라 각국 정부는 적절한 조치를 해 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후쿠시마현을 비롯해 주변 4개현에 대해 채소 출하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면서 "출하 금지령을 내린 일부 채소가 이미 출하되었을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이를 수입하는 해외 각국 정부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에다노 장관은 "위험 확산 정도나 누출된 방사성 물질의 종류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면서, "출하 금지 조치는 예방 조치의 성격이며 당장 건강 상의 위험을 감안한 조치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