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영국의 공장 수주는 3년래 최고수준을 보였으나, 생산물가 또한 2년 반래 최고 수준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영국 산업연맹(CBI)는 3월 제조업부문 기대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5를 기록, 직전월의 마이너스 8에서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마이너스 6을 전망한 전문가 예상치 또한 상회하는 수준.
산업동향지수인 잔액지수는 대개 마이너스권에 머문다는 점에서 이번 수치는 더욱 특징적이다.
다만 국내비용 기대지수도 직전월의 32에서 33으로 오르며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CBI 수석 경제고문인 이안 맥카페티는 "제조업부문은 2분기에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물가압력이 급상승하며 급등하는 원자재 가격이 생산품가격에 전가되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