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면세점(대표 최영수)은 오는 4월까지 국제 아동 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의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인터넷으로 진행중인 ‘포인트 페이백(Point Payback)’과 ‘패밀리 구매왕’ 이벤트에서 구매가 발생할 때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롯데면세점의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9개 회원국이 전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 중인 국제 아동 권리기관으로, 현재 일본 지진 발생 지역에서도 아동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이 적용되는 ‘포인트 페이백’ 이벤트는 롯데포인트로 구매할 경우 일정 부분을 다시 포인트로 재적립해 주는 행사로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패밀리 구매왕’ 이벤트에서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패밀리’를 구성해 구매할 경우 금액에 따라 롯데포인트를 제공한다.
패밀리를 만든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 1000원을, 패밀리 이름을 재치 있게 지은 30개 팀에게는 2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패밀리의 총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구매 금액 순위에 따라 300팀에게 최고 350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개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이번 이벤트를 보다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블로그, 카페, SNS를 통해 입소문을 내고 URL을 남겨준 고객 30명을 선정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더욱 뜻 깊은 기부 캠페인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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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