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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천재들의 급등주 발굴 HTS설정방법!

기사입력 : 2011년03월22일 13:10

최종수정 : 2011년03월22일 10:53

증권사 HTS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화면과 기능이 구비되어있다. 투자자들은 기본적인 설정에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화면 구성을 추가해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메뉴와 그에 대한 매뉴얼의 부재로 상당수의 투자자들이 HTS를 100% 완벽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프로TV HTS설정 무료특집방송 www.protv.co.kr 문의 1661-2354
www.protv.co.kr 접속 후 무료회원 가입하시면 바로 고품질의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알고 뛰어들어도 모자랄 판에 이미 주어진 장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주식전쟁터로 뛰어든다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다.
프로TV는 투자자들이 HTS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HTS설정 교육을 특집 구성하여 무료방송하기로 했다.
 
 
이번 HTS교육은 기초적인 화면 설정방법은 물론, HTS를 이용한 실전투자 성공사례의 예시를 통해 초보 투자가들이 주식거래를 할 때 큰 장벽으로만 여겼던 HTS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완벽하게 전달 할 예정이다
 
주도주 발굴로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을 안겨준 프로TV의 애널리스트 SOUL의 연속 강의로 진행되며 3월22일(화)부터 3월24일(목)까지 3일 동안 특집 구성하여 방송하니, 그간 HTS세팅의 비밀 교육에 목말랐을 투자자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최근 프로TV의 SOUL이 발굴한 종목은 리노공업, 기아차, SK이노베이션, 알엔엘바이오, 등이 있으며, 이 종목들은 현재 시장에서 최고 주도주로 선수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종목들이다.
 
 
  
프로TV HTS설정 무료특집방송 www.protv.co.kr 문의 166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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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TV 관심종목
알앤엘바이오[003190], CJ씨푸드[011150], 코코[039530], 아가방컴퍼니[013990], 이지바이오[035810], 한화케미칼[009830], 인텍플러스[064290], 기아차[000270], 엘비세미콘[061970], 한전산업[130660], 코데즈컴바인[047770], G러닝[032800], 두산엔진[082740], 산성피앤씨[016100], 삼성중공업[010140]
 
* 본 자료는 '프로TV'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로서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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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강선우, 임명권자가 판단할 일"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보좌진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 다 제 부덕의 소치"라며 고개를 숙였지만,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오히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보좌진 사이에서는 강 후보자의 자진사퇴나 낙마를 요구하는 기류가 뚜렷하게 감지됐다. 민주당 의원들도 청문회 당일까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소명된 것 같다면서도 계속되는 추가 폭로에 임명권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7.14 mironj19@newspim.com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전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가장 쟁점이 된 부분은 '보좌관 갑질 의혹'이었다. 강 후보자는 보좌진에게 쓰레기를 대신 버리도록 하고, 고장난 비데를 고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모두 다 제 부덕의 소치다"라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해당 의혹을 폭로한 보좌진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하거나, 재취업을 방해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한 보좌관은 "강선우 의원실에서 일했던 후배들은 얼마 못 버티고 금방 나왔다"며 "국회의원은 한 방에 보좌진 9명이지만 장관이 되면 수백명의 공무원을 관리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우리 당 의원이긴 하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법적조치라는 말 자체가 결국 협박하는 것 아니냐"며 "그냥 청문회 기간에 숨죽이고 기다리다 보면 어차피 장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 다른 비서관도 "(강 후보자의 갑질 의혹은) 원래 유명했고 보좌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던 사실"이라며 "강 후보자는 장관 배지를 달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여론의 흐름을 주시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강 후보자가) 나름 사과도 했고 그동안 문제제기 됐던 부분이 많이 나왔다고 보고 어찌 됐든 결과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어제 인사청문회가 12시 넘어서 끝났는데 그 이후에 또 어떤 문제제기가 있을지 예측을 못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어제 나름 충실히 소명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어제 청문회만 놓고 보면 (강 후보자가) 절대 국무위원이 되면 안 될 것 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이제는 임명권자가 판단해야 될 상황인 것 같다"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가 '부적격 인사'라며 낙마 공세를 펼치고 있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강 후보자를 직장 내 괴롭힘과 보복 갑질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진정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2025.07.14 mironj19@newspim.com jeongwon1026@newspim.com 2025-07-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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