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월요일까지 연휴 이후 개장한 일본 증시가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일시 9500선을 돌파했다.
2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288.20엔, 3.13% 상승한 9494.95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춘분의 날'로 휴장한 일본 증시는 전 거래일보다 2.13% 상승한 9403.05엔으로 개장했다. 이 지수는 이내 3.5% 이상 급등하며 9565.98엔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위기가 다소 완화되며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는 평가가 나오자 투자자 심리를 안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통신업체간 인수합병(M&A)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도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는 가운데 토요타와 닛산이 각각 5.13%, 2.76% 급등세다. 소니도 4% 이상 상승하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90엔 상승한 950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81.16/18엔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