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LIG투자증권은 22일 한국전력에 대해 "실적부담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내년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정유석 애널리스트는 "한전의 주가는 올해 영업적자를 선반영했고 내년 흑자전환을 선반영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 수준으로 역사적 PBR밴드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영업적자의 주요 원인은 낮은 공급예비율(6.2%)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올해 공급예비율 증가(8.5% 전망)와 원자력발전 비중 증가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라며 "영업적자를 인식하고 나면 현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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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