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에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상쾌함이 가득한 봄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한다고 21일 밝혔다.
로맨틱한 로제와인인 ‘니더버그 파운데이션 로제’와인은 1791년부터 시작된 남아공 대표 와이너리로 영국 여왕 즉위 25주년 축제와 넬슨 만델라 대통령 취임식,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식 와인이다. 벚꽃을 연상시키는 설렘 가득한 색감이 매력적이며, 신선한 과일향이 돋보인다.
상큼 발랄한 ‘모스까또 다스띠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띠’는 달콤하고 풍성한 아로마가 돋보이는 약발포성 디저트 와인으로, 연한 금빛의 컬러가 경쾌하다. 싱그러운 꽃 냄새와 상쾌한 아로마가 달콤한 미감과 어우러진다. 간치아는 이탈리아 최초 스파클링 와인 생산자로 1850년 설립 이후 5대째 가족 승계로만 이어온 스파클링 와인의 거장이다. 달콤한 레드 스파클링 와인으로는 개성 넘치는 브라께또의 매력 ‘간치아 브라께또 다뀌’도 추천한다.
향긋하고 생기발랄한 ‘소비뇽블랑 몰리나 소비뇽 블랑’은 칠레 국가대표 화이트 와인으로, 상큼한 감귤류와 사과향이 입안에서 감각적으로 펼쳐진다. 식전 주 뿐만 아니라 생선류 또는 갑각류와 매우 잘 어울린다.
1933년 설립된 갤로사는 미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다. 부드럽고 우아한 ‘피노누아 갤로 터닝리프 피노누아’는 발랄하면서도 깊이 있는 체리 레드 컬러로 라즈베리 등의 과일향이 달콤한 아로마를 형성하고 풍성한 과일의 맛이 긴 여운을 남긴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매서웠던 찬 기운이 어느새 물러나고, 따사하고 나른한 햇살이 기분 좋은 봄”이라며, “그 동안 움츠렸던 몸을 펴고 상쾌함 가득한 와인으로 봄기운을 만끽해보고자 와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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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