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市전통시장대상 불량전기시설 수리
서울시는 자치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21일부터 4개월간 서울시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사업’을 실시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통시장 전기안점점검 및 보수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문가와 시-자치구가 합동으로 전통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부적합한 전기시설은 무상으로 교체한다.
점검내용은 전통시장 점포의 ▲노후 및 불량 누전차단기 교체 ▲노후 배선기구(콘센트, 스위치, 등기구) 교체 ▲이동배선 및 난잡배선 정리 ▲임의사용 또는 이동용 비닐코드배선 교체 등이다.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사업을 통해 시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191개 점포의 누전차단기교체 ▲911개 점포의 배선용 차단기 교체 ▲1085개 점포의 형광등기구 교체 ▲2095개 점포의 옥내배선 정리 ▲1233개 점포의 배선철거‧정리 작업 등을 전면 무상으로 실시했다.
서울시 박상영 생활경제과장은 “전기·소방시설에 대한 점검 및 개선사업을 3년 주기로 실시해 불량 전기·소방시설 개선 및 화재 예방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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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