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연방 의회 예산국(CBO)은 18일(현지시간) 올 회계연도 미국의 재정적자가 총 1조4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 CBO의 전망치에 비해 8100억달러가 줄어든 규모이다.
CBO는 이와 함께 향후 10년간의 누적적자도 이전의 전망치에서 2340억달러 감소한 6.7조달러로 예상했다.
CBO는 그러나 세수감소와 이자지급액 증가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예산안이 앞으로 10년간 미국의 재정적자를 확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CBO는 오바마 대통령의 예산안에 따르면 앞으로 10년간 국가 부채에 대한 이자 지급액은 GDP의 1.7%에서 3.9%로 늘어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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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