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포스코가 외인 러브콜에 힘입어 50만원대에 재진입했다. 일본의 지진 이후 각종 악재가 잇따르면서 이로 인한 반사이익 기대감의 여파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1시 30분 현재 포스코는 전거래일보다 1만 5500원, 3.19% 오른 50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포스코가 50만원대를 돌파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약 2개월여만으로 지난 1월 6일 종가 기준으로 50만 7000원을 기록한 것을 끝으로 50만원대를 내줬었다.
매수상위에 씨티그룹, UBS, CS 등이 포착되고 있어 외국계 창구로 매수 물량이 들어오는 양상이다. 현재 외국계창구 순매수 물량은 11만주 가량.
이날 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철강업종 주가는 5~6월까지 상승 탄력을 유지할 전망이다"며 "일본 지진으로 인한 국내외 판매량 증가와 내수단가 인상 기대감이 있는 포스코가 투자 유망종목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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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