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키워 198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 원전 사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강화하면서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다만 개인이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점은 부담이다.
18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82포인트(1.32%) 오른 1984.8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1988.04까지 오름폭을 확대하며 1990선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연기금과 투신을 중심으로 기관이 950억원가량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도 534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이 1904억원어치 내던지고 있으며, 프로그램도 총 100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 업종이 상승 중이다. 기계와 건설, 철강금속 업종이 3% 안팎의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은행, 증권, 유통, 운송장비, 종이목재 등도 1~2%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포스코가 3% 넘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기아차,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등도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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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