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일본 엔화가 달러에 대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상황에서 일본 당국이 엔화 강세 저지를 위한 시장개입에 착수하지 않는다면 이는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신용평가기관 피치 레이팅스의 글로벌 주권 평가 헤드 데이비드 라일리가 17일(현지시간) 말했다.
라일리는 이날 다우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다우존스는 또 라일리가 일본의 지진 참사와 핵발전소 위기가 일본의 현재 신용 등급에 부정적 조치를 초래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는 피치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사태가 일본에 초래할 단기 영향은 "상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일리는 이어 "이번 일본 참사가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역풍을 초래한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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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