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대한전선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 공모청약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2500억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대한전선 BW의 청약률이 2.49대1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기관투자자들의 청약률은 0.769대 1로 다소 미달됐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청약률이 두배를 웃돌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공모청약에는 개인 투자자 대상인 1그룹과 그외 2그룹에 각각 1250만주가 배정됐으며 미달한 법인 그룹의 청약분은 개인 그룹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청약은 우리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로 참여했으며 동양증권과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9개 증권사가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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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