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외환은행은 지진 및 해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의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외환은행의 사회공헌활동 전담 법인인 외환은행나눔재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외환은행은 지진피해에 따른 금융지원 대책으로 ▲일본인 고객앞 타행송금수수료 면제와 환율우대 제공 ▲일본으로 송금하는 모든 개인 및 기업 고객대상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 ▲복구지원을 위한 기부금 송금시 전신료 면제와 환율 우대 100%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는 지진 피해가 있는 일본기업과 거래하는 기업 지원 대책을 별도로 마련해 시행 중이다. 외환은행과 거래하는 대일본 수출입 기업에게는 수출환어음 부도처리 유예기간 3개월로 연장과 수입대금 결제 기일 연장 등을 지원하며 일본계 외투법인에게는 일시 유동성 위기 발생기업앞으로 신규자금 지원, 대출금 만기 연장, 대출금리 우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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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