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통합보안기업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는 17억원 규모의 통일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가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SGA의 올해 첫 관공서 분야 대형 매출로, 이로써 SGA는 통일부를 포함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노동부까지 총 8개 부처의 정보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하게 됐다.
통일부의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더욱 지능화되고 다양해진 사이버 위협에 대한 안전한 정보시스템체계를 수립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수주는 지난 3 · 3 DDoS 사건처럼 출처를 알 수 없는 무차별적인 정보 침해 위협에는 전문성을 갖춘 통합보안기업의 소프트웨어 기반 정보보호시스템이 진가를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SGA 영업총괄 최영철 부사장은 "자사 보안 SI사업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여타의 시스템통합사업과는 달리 PC백신, 서버, 네트워크까지 모든 보안 영역을 아우르는 보안솔루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중요한 수익 사업"이라며 "지금까지 주요 관공서에 구축해 온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올해는 관공서 분야 뿐 아니라 본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등에 따라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 분야 수주에도 총력을 기울여 건재한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A는 종합분석시스템 분야 시장점유율 1위 ‘SGA-ESA’와 서버 보안 제품 중 국내 최초로 CC인증을 획득한 ‘SGA-RedCastle’ 등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14개의 자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통합보안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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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