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강진과 쓰나미에 이어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까지 발생하며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대한 우려감을 촉발시킨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소맥(밀) 선물은 3.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옥수수 선물과 대두선물은 하루 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이같은 급락세로 대두 선물은 100일 이동평균선(13.41달러) 밑으로 내려섰고, 옥수수 선물도 한때 이 선(6.32달러)을 하회하는 등 주요 곡물 낙폭은 이날 모두 3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53센트가 급락한 부셸당 6.67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5월물은 하루 제한폭인 30센트가 하락한 부셸당 6.36달러를, 대두 5월물도 제한폭인 70센트 내린 부셸당 12.7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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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