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수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국제 원유선물 가격이 일시 2달러 가량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우리시각 오전 11시 58분 미국 원유선물 4월물은 배럴당 1.83달러 하락한 99.3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4월물 역시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1.84달러 하락한 111.8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원전 4호기 폭발로 방사능 누출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서자 원유 약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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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