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강진의 직격탄을 맞은 도호쿠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교민들의 연락이 두절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외교통상부는 지진의 피해가 가장 컸던 도호쿠 해안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교민 60여명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 교민은 센다이시 와카야마구 3~4가구,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8가구, 미야기현 이시노마키 8가구, 미야기현 케센노마시 2가구 등 약 60여명으로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또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의 반경 30km 이내에 거주하던 교민 2명 역시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아직까지 인명 피해가 명확히 확인된 바는 없으며 재외공관과 교민 단체 등을 통해 연락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 12일 니가타로 급파한 신속대응팀 6명과 주일대사관 직원 들을 통해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하며 교민들의 조속한 피해 현황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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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