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유가 상승 영향으로 5개월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11일(현지시간) 발표된 발표된 톰슨로이터/미시건대 3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는 68.2로 전월의 최종치인 77.5에서 크게 떨어졌다. 이는 2010년 10월 이래 최저수준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76.5를 밑도는 결과이다.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이 평가를 보여주는 3월의 소비자평가지수도 전월의 86.9에서 83.6으로 내려서며 전문가 예상치인 86.0에서 빗나갔다.
향후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영하는 소비자기대지수는 71.6에서 58.3으로 곤두박질치면서 2009년 3월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12개월 소비자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전월의 3.4%에서 4.6%로 급등하며 2008년 8월 이래 최고치를 작성했다.
5-10년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9%에서 3.2%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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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