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 이익공유제 관련해서 회장님들이 어떤 말씀 오고가셨는지?
-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고, (이익공유제는) 동반성장에서 나온 얘기인데 서로 윈윈 하자는 것이며 생산기술을 지원하자, R&D를 하자, 해외동반진출을 하자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한 방법으로 나온 거 아닌가 싶다. 포스코는 성과공유를 하고 있으며, 정운찬 위원장 얘기는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회장단회의에서는 거론되지 않았다.
▲ 총리와의 만찬은 어디 쪽에서 먼저 제안했냐?
- 전경련이 했으며, 총리가 취임하면 연례적으로 했었다. 정운찬, 한승수 총리 모두 했다.
▲ 허창수 회장 취임 후 첫 회장단 회의인데 특별한 말 있었는지?
- 21분의 회장단 계시는데 17분께서 나왔으으로 역대 가장 많이 나왔고 분위기도 좋았다. 앞으로 전경련이 뭘 잘할 수 있을지, 뭘 하면 좋을지에 대해 회원사와 국민의 의견을 듣겠다는 내용들이 많았다. 5% 경제성장 유지하려면 우리가 무슨 제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교육 등 사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누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제시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56개 기업이 한다고 하는데 전경련의 바람은 이런 것이다. 56개 회사 발표할 때 우리가 다 A 학점을 받으면 칭찬해주시면 좋겠다. 더 잘한 데는 열심히 칭찬해주고 인센티브 주면 더 자발적으로 되지 않을까, 이것이 경제계의 바람이다.
▲ 허회장 취임 후 발표문에 두 번 다 들어가있는 것이 '각계 각층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라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는지?
- 아직은 구체적으로 나아갈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각계각층의 대화도 많이 하시고 회장님들간의 스몰 미팅도 많이 하시겠다는 생각 갖고 계신다. 현재는 업무파악을 하고 계시며 전경련 사무실 2번 나와서 업무보고 받으셨다.
▲ 정운찬 위원장이 이익공유제 구체적 방안을 내놨는데 전경련의 입장, 회장님의 입장이 있나?
-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다. 전경련에서는 어떻게 하겠다 라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 구체적으로 나와야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을 듯하다. 아까 포스코가 성과공유제 한다고는 얘기 했다.
▲ 2030년 10만달러 청사진 제시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청사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 현재 15위에서 앞에 10위권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IMF 자료에 따르면)경제성장률 비교해 봤을 때 5%성장에 10만불 정도가 돼야 가능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추후 경제본부장에게 구체적 내용 들어라
▲ 청사진에 대북 관계 이슈 들어가는지? 각계각층 만나겠다는 것이 허창수 회장만을 의미하는지?
- 대북 관계는 경제계에서 할 말은 아닌듯 하고 별도로 나와야 하지 않을까? 각계각층을 만나겠다는 것은 허창수 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들이 다 하겠다 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이건산업 박영주 회장은 메세나협회 회장을 맡고 계시는 등 여러 회장님들이 할 일이 있다.
▲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구체적 청사진을 내놓으면 전경련의 입장이 나오는지?
- 나오면 검토 해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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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