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10일 최근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현대건설의 사장 선임 등 인사와 관련 "아직 절차가 많이 남아있다"라며 "스케줄대로 나중에 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또 이날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고 정주영 명예회장 10주기 기념 사진전에 대해서는 "열심히 했고 사진이 사실적으로 나왔더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죠"라고 언급했다.
한편 정 회장은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7.75%) 매각 계획에 대해서는 "그런 거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 김봉경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회장께 다시 확인했다"며 "지금으로서는 현대상선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거 안 하겠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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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