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게리 로크 상무장관의 후임에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들의 이름이 오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로크 상무장관의 후임에 구글의 에릭 슈미트 CEO 및 화이자의 제프리 킨들러 전 CEO가 후임 장관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또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미국 무역대표부 론 커크 대표 역시 후임 장관 후보 가운데 한명이라고 귀띔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주중 대사로 로크 상무장관를 지명했고 후임 장관 후보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상무 장관의 후임에 기업인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상황을 두고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인들을 고위직에 임명하겠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의도로 보인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노만 미네타 전 상무장관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슈미트 CEO는 좋은 상무장관이 될 수 있는 비전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며 호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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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